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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I는 세대를 막론하고 정말 재미있고 알차며, 실용성이 좋은데다가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습니다.
MK5부터 사용하고 있는 2.0터보 엔진은 차의 캐릭터와 너무나 잘 맞고 효율이 좋고 튜닝에 대한 만족도도 아주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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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5천킬로를 주행한 상태 좋은 MK6는 엔진과 DSG상태가 아주 좋았고, 튜닝으로 좀 더 재미있게 타고 싶으신 오너분의 요구에 따라 스테이지2로 튜니하게 되었습니다.
순정 210마력에서 274마력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는데, 한동안 타시다가 DSG 튜닝 프로그램 까지 하시겠다고 하셔서 두번째 입고된 케이스입니다.

튜닝 후 늘어난 파워는 말할 것도 없고 연비에 대한 만족도가 엄청 크셨습니다.
위의 계기판에 찍힌 리터당 10.9km/리터는 원래 11.5였는데, 좀 빡센 테스트 주행을 한 후 약간 떨어진 수치로 오너는 제법 달리면서 막히는 고속도로를 통해 달리면서 15.7km/리터를 찍은 적도 있으시다며 계기판 동영상 까지 보내주셨을 정도로
SKN ECU튜닝은 만족도 최상이라고 극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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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6 GTI에 장착된 DSG는 DQ250입니다. 이 데이터를 독일 SKN본사로 보내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받아 ECU튜닝과 마찬가지로 업로드 시키면 됩니다.
클러치를 붙이는 압력을 높이고 반응속도를 높이는게 DSG튜닝의 핵심입니다.
따라서 튜닝이 된 엔진과 더불어 궁합이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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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노면에서 저단 가속은 휠스핀이 많이 발생하지만 6세대부터 장착된 XDS는 트랙션 컨트롤이 매우 정교해서 약간의 휠스핀을 일으키며 계속 그립을 잡아 전진하는 추진력이 매우 좋습니다.

MK6이후 GTI들은 트랙에서는 ESP를 켜고 타는 것이 끈 것보다 웬만하면 더 빠를 정도로 이 정교한 장비 덕분에 젖은 노면에서도 파워를 안전하게 끌어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특가 행사 중이라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엔진 튜닝을 하신 케이스에 더불어 연비까지 눈에 띄게 더 좋아졌다는 피드백에 저희도 매우 기뻤습니다.

이렇게 차가 건강하고 강한 모습으로 변신하는데 있어서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튜닝은 매우 중요합니다.
다년간의 노하우와 테스트를 통해 안전하고 강력한 데이터를 스테이지별로 구분해 놓은 SKN은 영타이머 뿐 아니라 신차급 차종에도 최고의 솔루션입니다.

문의 : info@testdrive.or.kr  (TRS 오프샾 : 삼성동 58번지)

-T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