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차(아반떼)를 얼마전에 처분하고 지금 Q7 한 대로 운용중인데 차량이 너무 커서 와이프가 부담스러워 하네요.

그래서 차를 한대 더 들일까 하는데 요새 E46이 자꾸 눈에 어른거립니다.

기존에 GTI 5세대, E60 528is 두대를 유지해본 경험은 있습니다만 다시 정비 지옥에 빠지지는 않을까 우려되네요.

E시리즈 3세대의 드라이빙 감성이 아주 훌륭하다고 하는데 E46 소유해보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

눈길 운전 항상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