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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21:35:10 (*.33.180.71)
2003년 서울 살던 시절, 움직이는 차를 어쩔줄 몰라할 정도로 완전 초보 때 드림카였던 차네요. 당시 아버지 차가 스텔라였기에, 포니가 낡은 차라고는 인지하지도 못하던 때였습니다. 8년 전, 지방으로 내려온 뒤 첫 중고차를 물색할 때 멋모르고 스텔라를 찾다가 중고차 딜러에게 도대체 언제적 차를 찾느냐는 말을 들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