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수많은 240sx와 제가 이전에 240sx를 구매했을때 범퍼 유격이 맞는 240sx라는거에 

 

흥미로워 해주셧던 분의 뜻을 알게됫습니다. 저것들은 정말 차가 아니라 장난감이였습니다. 

 

정말로 몇몇 차들은 삐까뻔쩍 하게 관리한것도 나오기도 하고, 아직 합법이 아닌 s15 실비아도 나오기도 한 반면

 

240에  정말 v8을 얼마나 우겨넣엇는지 소리가 아주 쩌렁쩌렁한것도 있고, 찌글찌글찌글한것과 너덜너덜한건 기본, 

 

앞에 범퍼, 앞휀다, 후드, 그냥 없이 뼈대만 있는것도 있엇구요.. ㅋㅋㅋㅋ

 

어떤 240쿠페 버전은 앞 범퍼가 떨어져 나가고 집으로 가려는데 쪽팔려서 그런지 앞범퍼 부수면서 트렁크에 넣구요

 

 머플러 소음기 부분을 그냥 때버린 350z도 있엇고,. 참 다양햇네요.  신기한건 대부분 번호판 달고 다녓습니다.. ㅋㅋㅋ

 

무쪼록 터보가 미치듯이 도는 소리는 별로 없이 대부분 V8!V8! 이거나 논터보 이여서 좀 아쉬웟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이런 이벤트 구경가서 막 놀고 하는걸 구경하니 신선한 경험이였네요.

 

나중에 켈리포니아 가거나 시애틀 가서 살게되면 더 큰 이벤트들을 볼 수 있을텐데 기대됩니다.

 

(제차 가지고 들어갈 생각은 당분간은 생각만 하려고 합니다.. 저는 유압 사이드도 없고, 흙길로 돌진하는 사람,

범퍼카처럼 부딫쳐도 쿨하게 다시 미끌리면서 가는걸 보니.. 그냥 주차장에서 유압 달고 8자 성공부터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장 영상이 괜찮아 보인 두개만 올려봅니다. 대부분 그냥 눈으로만 관람해서 영상이 별로 없기도 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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