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어느덧 벨엔 신차 구입후 1년이란 시간이 다되어 가네요(살짝 안됨)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타면서 많은 일이 있었지만
요즘은 너무 재밌게 타고 있습니다
정말 차를 타면서 많은 부분이 바뀌었네요
차를 처음 들고왔을때는 코너 하나 돌기가 어려웠고 핸들 돌리는것에 급급했는데
요즘에는 같은 코너들이 좀더 길어진 느낌이 드네요..
실제로 코너가 길어질 일은 없을텐데요
그만큼 브레이킹 시점과 유지 및 가속 구간을 조금 구분(아직은 많이 미숙 합니다)이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요즘 즐거운 차생활에 행복하여 글을 남겼습니다
회원분들께서도 항상 즐거운 드라이브 즐기시고
좋은일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