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독일에서 거주하고있는 한 독일 레이싱팀에서 미케닉으로 일하고있는사람입니다.
아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이 정보를 알고 되게 신기했었습니다.
그래서 아직 겨울철이기도 하고 좋은 정보가 여러분에게 될것같아서 적습니다 
물과 냉각수의 비율에대해서 많이 고민도하시고 하시는데요.. 아마 대부분 생각하시기를
부동액를 넣으면 넣을수록 어는점이 낮아진다라고 생각하시는데 그 반대의 경우를 지금 보이시는 그래프와같이
이해하실수있습니다. 파란부분은 물을 나타내고요 빨간부분은 부동액을 나타냅니다.
파란선은 어는점을 나타내고요 왼쪽은 온도 위는 물의 퍼센트 아래는 부동액의 퍼센트 입니다.
보시는바와같이 부동액이 60%이상이되면 어는점이 낮아지기는커녕 다시 높아지기 시작합니다.
정말 신기하죠? ㅋㅋ 저는 이정보를 독일에서 알고나서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좋은 겨울철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작년 NES500이라는 경기 뉘르부르크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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