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 눈팅 3년차에 미국 뉴욕에서 거주 중인 권준화 라고 합니다.

얼마전 제 첫차를 뽑았습니다! 친형이 E64 M6를 몰았던 만큼 BMW에 애착을 가지고 있었고 클래식카에 매력을 느끼기 시작 했습니다.

아직까지 정비중에 있어, 곧바로 팔아 버릴 수 도 있는 차량인 만큼 사진이 한장 밖에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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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오래 가져갈 녀석입니다. 소금밭인 뉴욕에서 녹슬지 않고 오래 버텨주기를 바랍니다.


아직까지는 차량 상태가 좋아 보여 언젠가는 한국에 가져갈 생각을 하는 만큼 테드만한 곳이 없어 보이네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