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차를 타고 다닐무렵 테드 스티커를 구매 했었습니다
 이곳은 차의 종류 관계없이 차라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커뮤니티를 만들어
 의사소통 하는 곳이지만 왠지 다음 차를 구매하면 스티커를 부착해야지하며
 시간을 끌다가 스티커 구매 후 3년 정도 더 탄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스티커를 붙이려하니.... 찾기가 참 힘들었지만 다행히 하나 찾아서
 부착 했습니다.... 스티커 이게 뭐라고 뭔가 속이 참 후련한 느낌도 들고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차량 길들이기가 끝난 요즘은 가끔 산을 방문하여 열심히 운전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코너에서의 적정 속도와 현재 속도에서 적절한 변속 타이밍 및 단수 맞추는것이
 참 어렵다고 느껴 집니다. 차라리 속시원하게 3단으로 쭉 가는게 속편할거 같다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튼 매번 탈때마다 기어 변속 미스를 할때마다.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것들이 구분되는 좋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실력이 많이 좋아지면 회원 님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생겼으면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하시는 일 모두 잘되고 행복한일 가득했으면 합니다.KakaoTalk_20190923_15020538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