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 사랑을 독차지하는 여인입니다..^^*
여인치곤 메조소프라노라 해야 할지, 여장부라 해야 할지..
새차지만  밖에서 황사에 비바람에 그리고 강한 태양을 맞고있죠...^^:

조만간 크기는 절반이지만 연령은 엄마뻘(?)인 요물(妖物)을 맞이하려합니다.
그 작은 소망이 이루워지길 바랍니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