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꾸려나가려 했는데..
차 나온지 하루가 채 되지않아 들통이 났네요..ㅎㅎ

주문생산이라 한달가량을 목빼고 기다린..
세라토 유로 2.0 M/T 입니다.

녀석의 닉네임을 'Euro 124' 라 지었습니다.
W124는 절대 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었고 언젠가 보다 나은 스펙으로 꼭~! 돌아갈겁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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