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온다건 말건 무시하고 ;;
셀프세차장 사장님 눈치 엄청 받으며 직접 부위별 정밀!
손세차 후 (태어나서 첨 직접 해본 세차 TT )
오던길에 잠시 촬영좀 해줬습니다.
(이 한장의 사진으로 타이어까지 광택 내준 저의 세차
결과물을 다 보여드릴수 없어 본전 생각이 나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녀석의 엉덩이쪽의 와이드(?) 하고
빵빵한 느낌을 좋아합니다. (차갑게 직선으로 쭉쭉
뻗어준 4세대가 더 맘에 드는데 어쩔수 없지요 ;; )
배기구의 그을음을 지우고 폴리슁...아...뿌듯;;

** 세차, 다음엔 한밤중 12시쯤 가야겠습니다.
    그래야 맘놓고 카샴푸 스폰지질 하겠더군요 ;
    세차장 사장님의 부인되시는듯해보이는 분과 약간의
    사바사바를 해놓고 오긴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