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124 계보를 이어 받은 두마리 입니다..

지난번 Euro 124 소개에 이어 이번엔 BOSS 124 를 장만하였습니다.

두녀석 모두 각자의 라인대로 튜닝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꿈이라면 힘껏 파워를 올린 BOSS 124 에 트레일러를 달아 그위에 스프린터 Euro 124를 싣고 서킷을 가보고 싶은 생각입니다..^^

두마리 잽싸게 세차하고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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