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산 너머 청평가는 길 곳곳의 코스모스와

한참 물오른 바이크 족들의 퍼포먼스가 눈을 즐겁게 해주더군요.

중미산 너머는 한 낮에도 서늘해서 따땃한 해장국 먹고 왔습니다.

방일 해장국 이라고 아시는 분 계신가요? ^^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