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에서 본 직사각형 모양의 원박스카입니다. 1.9CDTI 디젤엔진을 얹었군요. 공간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 같습니다. 크기는 상당히 커서 높이가 2미터 가까이 되어 보였습니다.


벤츠 스마트입니다. 일반 주차장에 두 대가 길이로 주차할 수 있을 만큼 작지만 아우토반에서 잘 달리더군요. 가격이 비싼 것이 흠......


8일동안 잘 달려주었던 렌터카입니다.


자전거를 달고 다니던 차량이 무척 많았습니다. 휴가철이어서 더 그랬던지도........ 아우토반에는 모터사이클도 많이 다니더군요. 주로 떼주행........


좀 큰 형태의 도로 표지판입니다. 넓은 도로일 경우 오른쪽에만 표지판이 있으면 왼쪽 차선에선 잘 안보이기 때문에 저렇게 큰 표지판을 쓰는 것 같습니다. 보통은 오른쪽에 표지판이 있지만 크기가 큰 편이고 숫자도 많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사진이 한 장씩 밖에 안 올라가서 여기에 사진 몇 장을 올립니다.
붙이는 프로그램이 어디갔는지 못 찾아서리.........

정리할 사진이 태산인데 아직 게으름 피우느라 그대로 쌓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