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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회원님들 이어서 E61 투어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측후면에서 바라보았을때 앞으로 쏘아져 나갈듯 한 E61의 바디 형태가 매력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세번째 E바디이지만 이 차량을 다른 세대로 대체할 필요를 못느끼겠네요. 여러 메이커의 신차를 지속적으로 바꾸어 타는 경험을 하고 있지만, E61 M5를 제외하고는 다른 생각을 떠오르게 하지 않는 그런 차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