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KTX.

그 빠르다는, 그런데 왜 그렇게 시간은 더디 흐르던지..

 

20121227_091729.jpg

 

 

 

조심스레 페달을 조작하며 돌아오던 꿈만같던 상행선.

 

20121227_193920.jpg

 

 

 

오랜만에 장거리를 뛰었을 엘란.

허리가 뻐근했지만 기분좋은 밤이었습니다.

 20121227_214509.jpg

 

 

 

매일 수고해주는 친구와도 친하게 지내렴^^

 

20121231_090401.jpg

 

 

 

컬러가 비슷하네요. 덩치큰 스타렉스 옆에 세워뒀습니다.

 

20130105_104453.jpg  

따뜻한 춘삼월이 기다려지네요.

화질 죄송합니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