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만에 지난 여행의 그리움 도져서 사진을 뒤적거리다가 .

964 카레라를 다시한번 더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몰랐던  상당한 로워링이 잡힌 964의 자태는 여전히 멋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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