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주혁입니다.

하체를 다지기 위한 돈을 모으는 중이라 크게 지출할 수도 없고...세차만 열심히 하던 차에,

단돈 2000원에 시트지 사다가 걍 붙였습니다..-_-;;

햇빛 쨍쨍 내리쬐는 날 하려고 했는데, 생각난 김에 참을 수가 없어서 비 오는 걸 피해

지하주차장에서 1시간정도 투자해서 작업했습니다.

뭐 값싸게 해줄거 없을까 없을까..하다가 결국 해준게 고작 요거네요..ㅎㅎ;;

트렁크부분과 천장은 아직 못했는데, 할까 안할까..고민중입니다.

지저분할꺼 같고..해서 결정을 아직 못내렸네요..ㅎ

기분은 좋습니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