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GT 2007년 시즌 3전부터 출전을 해서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정말 준비할 것도 많고... 여러가지로 빡시네요. ^^;
이번에는 정말 운으로만 포디엄에도 서 보고...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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