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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전적으로 '제가 생각했을때 아내가 타기 좋은차'가 아니라 그냥 '아내가 타고싶은차'로 기변해주었습니다.

2.4L 배기량이 무색하게 잘 안나가지만 여기저기 재밌는 아이디어와 레트로 디자인만으로도 사랑스러운 차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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