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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러 갔다가 제 차와 같은 흰색 A, S, 혹은 RS 4 아반트를 보았습니다. (이거 모델이 뭔가요?)

 

이 아우디의 BBS 휠에 큼지막한 로터와 캘리퍼가 너무 부러워서 다시 한번 저의 휠, 브레이크 업그레이드 계획을 상기시켜주네요. 몇 년 뒤에 여유 생기면 제 자신 생일 선물로 해주겠습니다..

 

이 아반트를 운전하시는 분이 되게 매력적인 여자분이셨는데 여쭤보니 자기 차가 맞다고 했습니다. 제 주위에 이런 여자 어디 없나요.. ㅋㅋ

 

동시대의 같은 색상의 독일 웨건을 보니 매우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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