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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저기도
어르고달랠곳이 한가득인 분이지만

뭔가 느낌이
노화와 본연의 느낌의 콜라보로
탄탄하단 생각은 안들지만

그때는 더 대단했을
200마력의 힘을 오롯이 5단수동기어에 넘기는
이분의 스테미너는

다시 300여키로 함께할 토요일밤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1991 saab 9000cd
2.3t 5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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