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느긋하게 브런치를 먹으러 호명산에 다녀왔습니다.

 

2대의 라노스 로미오와 동갑내기 4살 아들과 딸이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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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노면 상태가 안좋아지는듯한 호명산 도로입니다. 

 

겨울이라 더더욱 상태가 안좋은것 같기도 합니다.

 

중간 중간 감속하지 않으면 차에 많은 충격이 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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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시간이지만 거의 만석이었던 로코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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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존재감(덩치)의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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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스 로미오에 끼울 다음 타이어를 골라야 하는데 드문 사이즈라 국내에선 엑스타 4X외엔 대안이 없어

 

이번에는 해외 직구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