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동구에 서식하는 정봉근 입니다.


모처럼 휴가 내고 새벽에 눈이 떠져서 잠자고 있는 5.7 헤미에게 시동을 걸었습니다.

 

목적지는 팔공산으로 정하고 출발했습니다.

 

가는 도중 좀 밟아야겠다 하고 악셀을 밟는 순간 차가 자세를 읽어 카운터 3번 쳐서 빠져 나왔습니다.

 

그 순간 정말 박는줄 알고 식은땀이 얼마나 났는지 ... ㅜㅜ


아직 날씨가 이래서 아침과 저녁은 조심해야겠습니다.


팔공산 cu 편의점에 도착에 도시락과 커피 먹고 내려 왔습니다.

 

간만에 나가니 상쾌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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