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jpg : 르노 클리오

11월16일에 인수받고 타이밍 못잡고 세차를 미루고 미루다

오늘 비예보를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말에 세차하였습니다.

흰색차는 처음인데 틈틈히 잘 닦아줘야겠네요^^

왼쪽.jpg

제가 보기에 클리오 전면의 이미지는...못된 다람쥐...

번호판때문에 앞니가 툭 튀나온 다람쥐...ㅠ

뒤.jpg

역시 헤치백의 매력은 뒷태인거같습니다.

순정 머플러는 수도꼭지라서 업체에서 머플러팁만 교체하였습니다^^

옆.jpg

용어를 쓰기에 비전문적이지만 사이드뷰를 보면 트렁크라인이 너무 이뻐보입니다^^

다음에는 아주 조촐한 실내뷰 올려보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