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포스팅이네요..사연 많은 휠입니다..

아직도 휠캡이랑 리어구찌는 배송중이라는....

곧 태어날 아기와 함께 튜닝의 끝이 보이네요..

차사고서 일주일에 한번 타면서 튜닝한 기억밖에는..

자잘한 튠부터 크라이직,v3,그룹페엠,놀로지케이블등

제 마이너스 통장의 주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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