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생활' 9월호에 실었던 르노 트윙고와 혼다 투데이 그림입니다.

오랫만에 그린 것이라 서투르고 아쉬운 부분들이 많네요.

디자인이나 개념에서 공통점이 많은 차라 한 자리에 모아봤습니다.

참고로 르노 트윙고는 1992년, 혼다 투데이는 1985년에 데뷔했습니다.

배기량 1.2리터인 트윙고가 0.6리터인 투데이보다 크지요.

성능을 이야기하기에는 뭣해 구체적인 스펙을 올리지는 않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베이직한 탈것들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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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은 길과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자동차는 그 커뮤니케이션에 감정과 가치를 불어넣는 미디어. 길과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 깊이와 너비를 얼마나 더하는가가 좋은 차의 판단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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