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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세차하고 한 컷 찍어봤습니다.

처음에는 오래 탈 요량으로 들고 온 차는 아니었는데, 생각보다 오래타고 있습니다.

그만큼 대안을 찾기 힘든 차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

봄철이라 종종 드라이브도 나가야죠.

주차장에서 대충 찍어봤는데, 삼각대를 작은거라도 하나 구비해야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