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쯤... 이었을까요?

'이제는' 대구에서 활동하시는 모회원님의 권유로 가입하여 활동을 막 시작하려는 즈음 갑자기 나갔다

최근에야 귀국하여 새로 영입한 제 발입니다.

 

주중에는 거의 주차장에 자고...

주말에야 겨우 달리는 불쌍한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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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6개월 전부터 '수동' 차량을 정말 눈이 빠지도록 찾아해멨지만...

아직도 한국은... 수동이 홀대받고 천덕꾸러기인가 봅니다....

 

제 주머니와 니즈를 만족시켜주는 완벽한 수동은 결국 포기하고...

 

이넘을 선택했지만 나름 재미있고 편안한 발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이제 귀국도 하고 했으니 눈팅도 그만하고 능동적인 테드활동 해보도록 하겠습니당~^^

 

즐거운 한주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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