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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트랙데이때 탔던 스쿱(지금은 환갑님이 타고계신)의 바통을 이어받아 똑같은 컨셉으로 고생을 하고있는

제 애마입니다. 중고로 구입해서 노멀로 한달정도 탔나?  이건 아니다 싶어서 차만들기 시작했는데 뜯어만 놓고

귀차니즘에 더이상 진전은 없네요..  벌써 몇달째 저러고 있습니다..  ㅡㅡ; 

태백 1분 플랫 끊을수 있는 차 만들기가 목표입니다. 그게 가능할지는 역시나 해봐야 알겠지만 솔직히 저도 좀

의문스럽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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