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출산으로 스테빌라이저 순정 원복하러 갔다가 생각난 김에 폰카로 몇 장 찍었습니다. (화질이 안좋네요)

햇수로는 3년차, 주행거리 3만Km 이지만 언더커버가 충실하게 씌워진 탓인지 하체는 아주 깨끗합니다. -_-:

 

- 차종 : Lexus IS250

- 연식 : 2009년식

- 주행 : 약 3만Km

 

특히, 09년식은 기존에 없던 미션/사이드 언더커버가 추가된 모델이라 더욱 신뢰감을 많이 주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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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언더 커버 확대 모습 - 알루미늄 파츠는 튜닝샵에서 장착한 미드 언더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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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륜 멀티 링크 부위에도 기존에 없던 커버가 덧대어져 있는 등 전반적으로 하체 보호에는 신경을 많이 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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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플러는 당연히 순정 상태입니다. 오일 3 차례 교환과 스테빌라이저 교체 외에 따로 하체 점검 받은 적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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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K7 으로 이슈업 됐던 머플러 부위입니다. 이 정도 부식이 심한건진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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