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동선이 고속화 도로라 299,999km가 고속도로 한가운데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사무실 주차장 1km 전방에서

사진을 찍을수 있었네요.

 

그리고 주차장에 들어와서 30만 인증..

신차를 뽑아서(03년 5월식) 많이도 타구 다녔는데.

빅터빈 스왑이랑 이것저것 퍼포먼스 튠에도 30만 km를 달릴동안 잔고장은 물론이고 인젝터 조차도 무교환 운행중입니다.

교환품목이라곤 오일교환때 교환하는 오일 필터랑...벨트...그게 전부인듯..

그래서 애정이 많이 가는 차였는데 최근들어 기변의 욕구가 자꾸만 꿈틀댑니다....그걸 알았는데 몇일전에 그만 스텡 메니폴더가

깨져버리는 불상사가...기변을 하더래도 이놈은 제손으로 눌러버릴 때까지 가지고 있을 생각이라...-.-;;

 

폰카라 화질이 너무 구리네요...ㅠ.ㅠ

 

29.jpg

 

30.jpg

 

흰둥이.jpg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