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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하도 좋길래 카메라를 챙겨 나갔다가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요새 날씨가 좋아서 버켄만 신고 다녔더니 버켄자국대로 발이 타버렸네요 ㅋㅋㅋ

시애틀 지역 특성상 여름이 오기전까지는 날씨가 거의 매일 같이 꿀꿀하고 비만 오다가

해가 몇일 연속으로 뜨길래 세차하고 왁스를 먹였는데 깨끗하게 씻겨놓고 보니 차가 아~주 퍼렇네요 ㅋㅋ

제 알사미 사진의 99퍼센트는 밤에 건물배경 사진밖에 없는데 이렇게 나무들 배경으로 찍으니 또 색다르네요 ㅎㅎ

마지막 사진은 캐나다 밴쿠버의 Dubberz unspring unsprung 이라는 폭스바겐,아우디 계열차들의 1년에 한번있는 정기모임 및 크루즈에 갔다가 찍힌 사진입니다. 경찰차랑 한번 사진 찍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라도 찍혔습니다 ㅋㅋ

 

마지막으로 스월마크 없애는 팁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장 4시간에 걸쳐 폴리싱과 왁스칠을 해도 잘 없어지지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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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W MKV DBP R32 #324/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