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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두번째 쓰는 글이네요..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던것 같아서..

 

이렇게 올립니다!

 

제일 큰 변화가 있었던 낮은차고와 차고 덕분에 터진 중통...  교체작업을 하고 나니...

 

이렇게 조용한 차였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조용하네요 ^^

 

제가 다니는 출퇴근길 이나 한번씩 고속도로를 타게 되면..

 

엄청나게 괴로웠던 TRD 숏스트록.. 버티고 버티고 타다가 도저히 허리의 한계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편안하게 가자고 생각하구 순정 서스로 교체작업하구요

 

원래 15인치 휠타이어 조합에서 14인치 휠타이어로 변경했습니다!

 

예전에 자동차에 대해서 잘몰랐을때(?) 와인딩에 대해 잘몰랐을때...

 

무조건 숏스트록에 하이그립타이어가 최고라고 생각했지만...

 

다시 초심으로 돌아와서 순정서스에 14인치 휠타이어로 변경하니..

 

어느정도 스트록이 필요하다는것두 알게 되었구 달리는 코스에 적절한 셋팅은 꼭 필수라는생각이 드네요...

 

순정치곤 의외로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

 

제가 전라도 광주 지역에 있어서 무등산에 한번씩 연습삼아 올라가게 되는데..

 

그때마다  너무 이 코스와 저에게 맞지않는다는 느낌이었는데..

 

이제야 제 신발 찾은듯 딱 적절한 셋팅이 된것 같아서 무척 마음에 듭니다! ^^

 

이제 달리는 시즌이라서 산에 올라가면 차들이 많이 보이네요

 

모두들 안전운전 하시구요! 테드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