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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6 M3수동과 SMG사양이 마주했습니다.
파란색 SMG는 25만킬로를 넘었지만 엔진사운드가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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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온 CTS-V는 테드 카쇼 역사상 가장 빠른 미제 세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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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K63 Black Series는 원색상인 은색을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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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55 AMG와 E55 A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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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통 W12 페이톤도 세대가 전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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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 TRS에서 복원한 V8도 함께 자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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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0과 W200 S600들이 한자리에서 세대별로 자신이 지존임을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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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야마하 엔진을 장착한 자작차는 인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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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청담점에서 출품한 다양한 상태 특급의 차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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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대의 카이엔 955는 한대는 터보, 한대는 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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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 VR6와 6,7세대 골프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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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6 북미형 M3와 E46 M3컨버터블은 모두 수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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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6와 TT콰트로 로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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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스포츠카와 AMG가 색상별로 너무나 좋은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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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벤츠들로 W126, W124, W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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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대의 R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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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 스마트 클럽에서도 올해도 자리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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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머슬카가 테드 카쇼에 한자리를 차지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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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벳 Z06와 데몬 SRT챌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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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허브에서는 공식적으로 Borla머플러를 수입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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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신사 XJ 수버린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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