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조언을 주셔서 좀더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차종은 19년k5 cvvl 이고..

트렁크. 엔진격벽, 도어방음이 되어있는상태에서 바닥방음(신슐 + 재진패드)로 작업을했습니다.

도착해서 사장님과 50km이상 주행해보고..
뭔가 먹먹한느낌.. 목소리도 깔리는 느낌이 나는것같다.. 라고 말씀하시고.. 뒤쪽을타보니.. 바로 체감하시는...
타이어 마일리지는 4만1천가량탓고.. 마모는 대충 절반정도된것같습니다. 2만에 한번 위치교환했었습니다.
234 45 18 솔루스XC 출고타이어구요.. 이것도 영향이 상당히있었겟지만..
제가 원하는건.. 그 답답한 느낌과 머리를 울리는 주행음..이였습니다.

트렁크 내벽과 외벽사이 큰 빈공간이있었는데.. 재진패드로 마무리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원님의 조언이생각나

작업하고 남아있던 짜투리 신슐D3 를 그냥 마구 밀어서 넣었습니다.;; 생각보다 통로가 깊어서- -;; 짜투리만으로도 안되어서 새것도 잘라서 넣었습니다.;; 대략 3M정도 쓴것같습니다. 트렁크 매트안쪽에도 초음파 융착기로 해서 보강작업을하였습니다.

그이후 시운전..
뒷자리는 제가타고.. 체감이되더군요. 노면소음은 뭐 어쩔수없지만 좀더 깔끔하게 바뀐것같은느낌.. 
운전석에서도 운전을해보고.. 달라지긴했지만.. 먹먹한 느낌은 여전하더라구요.

음악을켜도 뭔가... 설명할수없는 불만족.. 답답함의 연속이 밀려왓습니다. 사장님은 너무조용한데.. 이해할수없다는표정..ㅜ

다시 입고하여 바닥에있는 신슐을 모두 걷어내고 다시 시운전했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두껍더라구요..

노면에서 넘어오는 소음은 확실히..체감이될만큼.. 올라가긴했습니다만.. (확올라간수준은 아니지만..비교가될만큼..)

귀에서 느껴지는 먹먹함이 많이 사라지더군요. 블루투스통화나..음악을켜도 답답한느낌없이..잘전해지네요.

솔직히 100% 만족할만한 결과는 아닙니다.. 전.. 바닥하면 차가 아예 달라질줄알았거든요 ..ㅋㅋ

이전상태보다  밸런스있는건 더 좋은것같습니다..

신슐차이가 바닥의경우는 공기층이 얇게되기때문에 별로 효과는 없다..라곤 하셧지만..

저의경우에는.. 이게 더 편한것같습니다.. 제가 예민하게 반응한거일수도 있겟지만..

데이터는 제 귀와 몸뿐이니 ..

아울러 결과를 내자면..

좋은 타이어도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친다..(누구나 아는결론이지만...) 다음차는... 바닥을 안할것같다..
그래도 조용하고 깔끔한느낌은 좋은것같다. 타이어를 바꾸면 더 결과가 좋을것같다. 정도입니다.

여자친구 스포티지QL과 비교하면.. 확실히 조용합니다만.. 이차는 타이어바꾸고 5천정도 타서그런지;;
노면안좋은데선 더 편한느낌..

차를 타는 시간이 많은데.. 저로서는 상당히 곤욕스런 1주일이였습니다. 귀는 먹먹하지.. 30분만타도 뭔가 답답하고..
정말 차를 타기싫을정도였으니... 뭔가 독방에 갖혀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느낌..
이참에 차를팔고.. K3 GT로 넘어갈까도 수없이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많은분들이 조언을해주셧고.. 추가금액없이 5시간을 도와주신 사장님덕에..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온것같습니다.

정말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