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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치않게 나온 아이를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15여 년 전에 f24s를 운용할 즈음

이곳을 알게되어 가입하게 되어는데

겪어보지 못할 것만 같았던 사양을

초로의 노인이 되셨을 때 한 분 가져오게 되었네요.


그 때의 지식과 기억
지금의 조그마하게 남아있는 열정으로
잘 다독이며 지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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