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회원 여러분.

부산에서 독일 B 브랜드의 디벨롭을 담당하고 있는 박정호 입니다. 

근래 너무 바빠서, 사이트에 들어오지도 못하다가 드디어 완성하여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먼저 드려봅니다. 

일전에 테드에 서킷 시그널 라이트등을 문의 드린적도 있었고, 의견을 바탕으로 신호등도 셋팅했었습니다. 

아무래도 국내에서 최초로 진행한 [M Performace Studio]이다  보니 굉장한 애착을 가지고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부산에 오시면 꼭 들르셔서 좋은 경험 갖고 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시장 컨셉은 서킷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테드의 회원님들께서는 더욱 좋은 경험을 갖고 가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631

현재 X3M, X4M도 전시되어 있고, VR도 구성해두었으니 많이 방문해주세요~~

기사 중에 VR 쓰고 있는 사람이 저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