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근했더니 지난 몇 년간 지겹도록 들어온 이놈이 나타났네요.
PDI 하기전, 아침엔 별로 할일도 없고 사람들도 별로 없기에 사진 몇장 찍어봅니다.
작으면서도 당당한게 맘에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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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차를 만져본적이 없어서 걱정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사라졌던 스포츠카가 다시 돌아왔다는게 반갑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