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양재대로 방이역에서 올림픽공원 방면으로 가는길에 테드 스티커를 붙힌 X5 회원님을 목격했네요. 업무차량이라 인사드리진 못했지만 반가웠습니다. 역시 테드 회원님 차량답게 애정이 듬뿍 묻어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