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대리하다가 흰색 벨로스터를 만났었습니다. 

뒷유리창에 테드 스티커가 붙어있어 반가워서 오! 테드하세요? 하고 여쭤보니 중고로 구입하셨답니다.
아쉽게도 제가 몰 차는 아니고 손님의 동료분 차라 몰아보진 못했습니다 ㅠㅠ
특징은... 차주께서 휠간섭이 있어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셨습니다ㅋㅋㅋ

회원분 차는 만나고 정작 회원님은 못만나서 아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