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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기차량은 에러코드 발생하면 계기반 경고등 뿐만아니라 실시간으로 세부적인 내용도 알려줘서 원인파악을 빨리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1,300 km 주행거리의 신차임에도 불구하고 캐니스터나 밸브 고장인가 싶어 뽑기운이 없었나 싶었지만, 원인은 연료캡을 제대로 닫지 않아서 증발가스관련 에러코드 발생했습니다.

 

예전같으면 스캐너로 찍어봐야 원인을 알 수 있었을텐데, 세상 편해졌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