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스팅어가 요새 반응이 좋은 것 같군요. 내외관 디자인도 수려하고 출력 및 주행성능까지 크게 모자라는 부분이 없는 것 으로 평가가 되고 있습니다.

 

단, 엔진의 내구성에 대해서는 불안함을 떨칠 수가 없군요.

그간 현기의 세타 엔진에 많은 문제가 발생했고 람다 엔진까지도 문제가 있다는 기사가 많이 있던데 세타2, 람다2 엔진이 쓰인 스팅어에는 개선된 엔진이 장착이 되었는지 궁금하군요.

 

또 몇몇 분들은 현재 일부 개선이 되었으나 엔진이란게 대폭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내구성이 보장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어떻게들 생각 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