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시합 영상을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저도 당황스러웠습니다.

Le Sports는 공공도로에서 올라운드로 타고다니기에 적합한 스포츠 타이어라고 생각합니다.

소음도 없고 접지력도 도로에서 사용하기엔 적합합니다.

트랙에선 RS3 나 V720 에 비해서 접지력은 떨어집니다.

영암 상설 코스 기준으로 약 1.5초의 랩타임 차이가 납니다.

Le Sports는 신품에 가까운 상태일때 트랙에서  앞타이어 가장자리가 뜯겨나가기도 합니다..

신형 4x II가 금호 홈페이지에 가보면 Le sports보다 전부 수치가 위로 나와있는데..

제 기억엔 4x는 그렇게 좋은 타이어는 아니였거든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현재 320d에 225-50-17에 쓰고있는데 그닥 맘에 들지 않습니다만 ㅠ

4X II 는 저희 팀원의 스파크 원메이크 레이스 차량에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Le Sports 보다 위급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한 소나기가 온후 곧바로 해가 쨍하게 뜬 상황입니다.

타이어 중에서 잔홈이 새겨진 것들은 그 잔홈에 힘이 집중되어 뜯어지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국내 타이어로는 금호 V720, 한국 Rs-3,넥센 SUR4는 잔홈이 전혀 없으니 그런 현상이 없습니다.

잔홈이 있는 타이어들(순정 출고 타이어 포함)도 쉐이빙을 하거나 공도에서 잔홈이 없는 상태까지 마모시킨후 트랙에서 사용하면 뜯어지는 현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