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월길을 이미지한 스티커


타워 올라가는 길.. 야간조명


항상 모이는 주차장.. 부근에...


갤로퍼와...


포스..의 포텐샤..


안녕 하세요
이 성구 입니다...

실로 오랫만에.. 남산에.. 몇주째? 몇일째 인지 기억에 가물거릴만큼..
요즘 남산에 뜸하게.. 올라간것 같습니다..
하던일을 접고.. 새로운 직업에 도전을 하다보니..
좀처럼 여유가 없네요. 물론 시간은 널널 한데 말입니다

언젠가 부터...
제게 별명이 하나 생겼습니다...

남산 옵져버... ㅋㅋ

전 옵져버 보단.. 베슬이 더 좋은데.. ^^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면서.... 앞으론.. 어떤일이.. 어떻게..
변화될지 아직 알수는 없지만...
이젠 더 이상  옵져버 생활을 유지 하기 힘들어서... 이렇게 알려 드립니다..

남산의 추억은 너무나도 많고.. 생각하면 할수록 즐겁고 그렇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고..
친구가 되고 선배가 되고 또는 후배가 되고...

서로 자동차가 좋아서.. 모여서.. 달리고...
사고도 경험하고...
일반 주행차량 에겐 미안한 일이였지만..달리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ps 이글을 끝으로...오늘밤 남산에 오랬만에.. 올라가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