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슈마허의 친동생인 랄프 슈마허는 11년간의 F1 생활을 끝으로 도요타를 떠나 DTM AMG팀 소속으로 올시즌 C클래스를 몬다고 합니다.

작년말부터 메르세데스 AMG팀에서 테스트를 받았고, 12회 레이스에 준하는 2000kkm이상을 주행했기 때문에 레이스카에 대한 적응은 문제없다는 입장이랍니다.

올해 4월 13일 독일 호켄하임 서킷에서 열리는 DTM레이스를 통해 데뷔하는 랄프 슈마허에게 새로운 필드에서는 행운이 따루주길 기대합니다.

-testk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