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건의 썸머 입니다...저의 리버티 / 여름을 즐기는 데 필수 파트너 



Northern Pike 라고 무식한 성질의 물고기...입니다 



호수위의 명상...



Kent Lake at Sunset 

하루 낚시를 마치고 배를 끌어올려 집에 돌아갈 채비를 합니다



Bayside Sportrs Bar & Grill  이라고 자주 가는 식당 앞입니다. 경치가 시원해서 여름엔 매우 좋습니다. 음식은 그냥 미국식당인데 꽤 괜찮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요. Walled Lake 에 있고 영업시간은 매일 새벽 2시까지...




차+배 조합=기차



관광용 열기구가 머리 위로 내려오더군요 



항해중...(?)




Kent Lake의 아름다운 저녁놀 Kent Lake는 켄싱턴 메트로파크 (Milford)에 있습니다. (96번 153 Kent Lake Rd Exit)



오늘 길가다 발견한 구닥다리 바이퍼 RT-10 

구닥다리라지만 포스는 길가의 차들을 다 압도할 만 합니다.

뽀대로 구형 바이퍼를 따라올 차가 별로 없는 듯...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일반인 소유 무트찦 (M151)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모두들 평안 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