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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차 구조? 당시 처음 모습입니다.

차를 가져온 경위에 대해 말씀을 드리자면
타고있는 다른차 튜닝 부품 보관과 더불어
한번씩 주차난 때문에 문콕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과
비올때 한번씩 근거리 이동수단으로
레이밴, 레이터보를 알아보던중 이금액이면...

아반떼MD 가솔린 < 제네시스쿠페 < i30 N라인 < 코나EV까지 무한 루프의 세계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있을때 코나EV계약까지 다하고 차나올때쯤되어
아파트 관리사무실에 전기 충전에 관하여 물어봤더니...
전기차 충절 시설에 대해 장기적으로 계획이 없다는 소식과
가끔 탈차인데 이렇게까지 비싼차를 타야하는 생각에
코나EV 사서 튜닝할려고 했던 용품들 정리와 함께
빠르게 취소를 하고 지내던중

다시 초심으로 부담없고 정비가 용이한차를 찾다가
주위분에게 그럴만한 차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일반인이 타던차라
당연히 자동미션의 i30 해치백이겠구나 하며 덜컥 들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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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와서 보니 일단 수동이네요...
지금드는 생각은 이당시 4단 오토미션 보다는 수동도 괜찮다고 생각이 들지만...
주차장에서 생을 마감할지도 모르는 이차에 오토미션까지는 사치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런데 여기서 멈춰서 욕심을 내지 말아야하는데
그만...이차에 과분한 사치를 부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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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외관적으로 제 취향과 거리가 멀어 외관부터 단정하게 가꾸는 걸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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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온차라 외관이 썩 깨끗하진 않았는데 외관 보수부터 진행해줍니다.
순정 스포일러?도 제취향이 아니라 제거
눈에 거슬리는 순정 15인치휠도 제거대상 1호

차쪽 지인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아 아무래도 용이하게 스케쥴을 컨트롤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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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대상 0호는 네비게이션, 후방카메라였습니다.
눈에 가시였습니다. 알러지가 날정도로 백화현상이 일어나
보이지도 않는 후방카메라에 터치조차 먹지않던 네비게이션
순정 콘솔로 원복을 진행합니다.
정말 손대면 끝도 없는데 시작하게되는 시초가 되었습니다.

손닿는 부분만 좀 새걸로 바꾸자라며 시작한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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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사에서 출고되자마자 외관중 라이트부터 교체합니다.
옛날차라? 부담없는 부품금액에 일단 신나서 하나둘 바꾸게 되었는데요
라이트 하나가 주는 인상이 확달라져 버리네요

근본없는 블랙베젤 라이트는 비로소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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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교환을하고 이제 집주차장으로 입성하는 첫날 굳이 안해도될.... 고급유까지 맥여줍니다.
그간 일반유만 먹어왔을것이 뻔한데... 놀래진 않았을까 내심 걱정하며  
고급유 먹고 힘내라며... 앞으로 있을 호사에 대하여 복선이랄까요

사실 첫차에 대한 기억으로 아반떼MD도 생각했으나
이차를 거져 가져오는 바람에.. 주워오는 바람에...
선택에 여지는 없었지만 나름 운명적 만남이라고 봐도... 될듯하네요
그간 받았던 대접들에 비해 다소 호사스러운 앞날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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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을 여러곳에서 시키다보니 이때는 그릴이 오지 않았을 때군요
번호판 플레이트도 09년도 당시 유행했던 철플레이트가 아닌 플라스틱 2020년 감성으로 재탄생합니다.
뒤는 봉인재발급을 통하여 새것으로 교체하고나니 속이다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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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대상 1호였던 순정 15인치 휠을 버리고
순정 16인치와 브릿지스톤 RE004 16인치 205 55 16 이런 타이어를 다 사보네요...
도로를 다니진 않지만 각이 중요하기에 각잡힌 퍼포먼스타이어로 교환합니다.
사실 금액적으로도 매리트 있다고 생각되어 교체를 하였습니다.

이차의 리스토어 컨셉은 완벽한 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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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리스토어가 진행된모습입니다.
페달류, 핸들, 상단 콘솔까지 손을 댈수록 끝이 없이 추가가 되네요
아직 순정 가죽 스티어링은 오지않은 상태입니다.
오래된차?라 그런지 굵직한거는 부품수급이 조금 느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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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욕심내서 벨로스터터보용 조작부로 전체교환했습니다.
기어봉이 예전에 벨로스터터보탈때 참 맘에들었었거든요

여기서 문제가 생기네요
분명 시운전때까진 괜찮았는데 좀타다보니 3단에서 2단 까내릴때 여지없이 걸리네요

서칭을 하던중 테스트드라이브에 같은 질문이 올라와 있었고
https://www.testdrive.or.kr/qna/2277555

이글을 참고하여 조만간 수정예정입니다.
기어부츠는 벨로스터터보용이 작아서 아반떼스포츠용을이용하여 만들어놓은 상태이며
핸들교환과 더불어 기어부 재작업시 다시 덮어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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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멀리와버렸어요 이거 정말 탈차가아닌데... 혹시나 실내 멋짐을 위하여....
썬팅 재시공과 더불어 하이패스룸미러까지 달아줍니다.
이렇게 안하면 아무래도 마음이 찝찝하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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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연식이 있다보니 이런 디테일한것이 많이 훼손이 되었더라구요
디테일에 민감하다보니... 과감하게 바꿔줍니다.
기존에 고착되어 잘 안빠지는거도 있었는데 새걸로 바꾸니 잘 들어가고 잘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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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작업으로 11년동안 묵은 에어컨때를 벗겼습니다.
일주일전에 BMW동호회를 보다가 에바크리닝 공구를 해서 제가 살고있는 지역에
같은동 1km반경에서 시공받을수 있어서 신청을 하고 오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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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i30은 처음이라고하셨는데도 꼼꼼하게 시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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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근 에어블로우팬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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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이틀간 시공하면서 이렇게 더러운차는 처음이라시며...
저도 카라이프중 이런차는 처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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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없을 프리미엄 세차까지..
사실 가져올때 먼지도 많았고 공업사갔다온후로 먼지가 안밖으로 너무 많아서
제가 세차할 엄두가 나지않아 전문가에게 마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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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 이러면 안되는데...안되는데 하면서
하부까지 견적내보았네요...
하부는 조금더 있다가..... 정말 본격적인 리스토어에 들어가기전에 리프레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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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정도 된차입니다. 120,600KM를 주행했는데요 아직까지 엔진필링도 괜찮고
주차장에만 있을차 치고는 꾀나 훌륭한 컨디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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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에 빠져서 생각안나는것도 있는데 일단은 이정도로 굵직하게 리스토어? 리프레쉬 했습니다.
이래도 될정도냐 싶긴한데...

아무래도 저는 차를 타는것보다는 꾸미고 하나하나 만져서 소소한 변화를 주는것쪽이 취향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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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는 다음주쯤 M CLUB KOREA 용인 트랙데이 행사가 있어서 오랫만에 트랙도 탈겸
용인으로 외출을 해볼까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와 더불어 차를 완성단계라 생각해놓은곳 까지 꾸며놓으니 머피의 법칙인지
더더욱 안타게되었는데요... M4는 현재 19,808km에서 멈춰있는 상태입니다.
그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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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크를 최근에 입문하여 M4도 많이 안타게 되더라구요
제인생에는 바이크는 위험해서 없을줄 알았는데 주위환경에 따라 관심이 가게되어
덜컥 구매를 하게되어버렸네요 BMW모터라드 슬로건이 'Make Life A Ride'입니다.
라이더처럼 인생을 즐겨라! 라는 슬로건인데 바이크를 구매하고 라이프 사이클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정말로...  매주 주말되면 나가고싶은 그런 욕구만 셈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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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동생과 함께 가까운 포항으로 물회를 먹으러 갔었습니다.
고속도로가 아무래도 더안전?하고 빠르겠지만 바이크를 타고 다니면 국도에서 오는 평온함과
자연을 만끽하는 그런 느낌이 너무 좋네요
주차에 대한 스트레스, 시간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어서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데칼은 제가 직접 디자인하여 커스텀 오더해서 따끈따끈하게 이번주에 출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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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10GS라는 모델입니다.
GS시리즈중 가장 엔트리 모델로 입문하였습니다.
313cc단기통 모델이며 빠르지않고 여유롭게 탈수있는 모델이라 저같은 입문자에게
딱인 모델입니다. 추후엔 열심히 기본기 익혀서 R1200GSA 혹은 R1250GSA로 목표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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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모아놓고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