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필 무렵,

SL도 겨울잠에서 깨어나야 할 시기가 왔습니다.

작년 10월부터 겨울잠을 자기 전에 세차를 해서 

얇지만 살짝 투박한 모습을 보여주는 먼지코팅이 되어있는 SL

손수 세차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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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G]
저는 이 폼건을 뿌리고 흘러내리는 것 보다

이 두껍고 무거운 거품층을 씻겨내는 것이 더 쾌감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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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amsung]
무거운 거품을 벗겨낸 후 
드라잉타월로 봄바람 살랑이듯이 물기를 제거합니다.

그리고 맘껏 공기를 마시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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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amsung]
SL은 역시 오버휀더로 인한 풍만한 뒷태가 매력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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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amsung]
혹시나 해서 와본 윤중로

사람도...

차도 없는...

SL과 저만의 둘만의 시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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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amsung]
만개는 아니지만
그래도 오로지 SL만 존재하는

이곳의 그림은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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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G]
정말 고요합니다.

사진도 고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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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amsung]

두 회사의 폰카를 비교할 겸
같은 앵글로 촬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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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amsung]

아무도 없는 곳에서 촬영하는 것은 역시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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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G]

봄이지만 아직 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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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amsung]
하지만 추운줄도 모른채 시간은 즐겁게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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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G]

시간이 많이 늦어져서 집에 갈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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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amsung]

벚꽃향을 충분히 맡은 애마의 탑을 닫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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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amsung]
집에 가야하지만 아쉬움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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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G]

몇일 후에 이곳에 다시 온다면...

그때는...

너와 이렇게 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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