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0107501109.jpg

 

1530107501202.jpg

 

1530107502021.jpg

 

1530107501940.jpg

 

1530107501687.jpg

 

1530107500217.jpg

 

1530107500249.jpg

 

1530107500298.jpg

 

1530107500367.jpg

 

1530107501331.jpg

 

1530107501461.jpg

 

1530107500768.jpg

 

1530107500519.jpg

 

어렸을때 강남 한 빌딩 주차장에서 마주친 포카리색 티뷰론과 집이 시흥사업소 앞이라서 자주 목격했던 엘란

 

면허따면 이 두차종은 내손에 거치겠다 했었는데 티뷰론 끝물인 터뷸런스를 첫차로 만나게 되었고 그리고 지난주 엘란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터뷸런스를 처분할까 말까 하다가 첫차의 정이 너무 커서 떠나보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 엘란은 제가 여지껏 봤던 매물중에 가장 맘에들어 놓치면 후회할꺼 같아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터뷸런스와 엘란이 언제까지 같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소유하고 있는 동안은 최선을 다해 유지하려 합니다^^

 

 

1530107499900.jpg

 

마무리로 테드스티커 부착합니다!

 

 

profile